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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주택으로 이사온지 7년째 4계중 겨울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은

무척이나 아릅답고 조용한 곳이다.

특히 집에서 시내 및 Ktx역사까지 10분이면 해결되는 도심속의 전원이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추위를 잘 이기지 못하는 마눌님...

춥다고 떨고 가스비, 기름값 아낀다고 겨울은 떨다가 6해를 보냈다.

지난겨울은 마당에 심어놓은 무화과 나무와 식물이 얼어죽는 혹독한 겨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올 해는 겨울 오기전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윗집 사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마눌님이 다짜고짜 벽난로 이야기를 하며수프라 벽난로를 소개했습니다.

수프라 벽난로를 설치해도 추우면 책임지겠다는 자신있는 이웃집 이사장님의 권유로

지난56300km가 넘는 먼길을 달려 분당에 있는 수프라 벽난로 매장으로 갔다.



들뜬 마음으로 친절한 채대리님의 안내를 받으며, 여러 종류의 벽난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처음부터 벽난로를 구입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매장을 방문했으니까

마눌님은 1층 매장 들어서자 우측에 전시되어있는 하크 클롬 17FGT“를 눈여겨 봐 두었는 것 같았다.

1, 2, 3층 전시장을 돌며 종류별 난로에 대해 궁금증을 잘 설명해 주셨다.



눈여겨 봐 둔 독일산 난로를 계약하고 510일 설치 하기로 약속하고 경주로 돌아와 설치 장소를 정하고 월요일을 기다렸다,

일기예보에는 비소식이 없었으나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했다.

0930분쯤 도착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궂은 날씨에도 직원 두분이 200kg넘는 난로와 연통을 설치하며 친절하게 설명을 하면서 난로를 설치해 주셨다.

설치 후 난로 점화식 한다는 연락이와서 급히 퇴근을해서 같이 점화를 하면서 (점화방법,연소시간관리,관리요령 등)을 자세히 설명을 들었다.

생각보다 쉽게 불이 붙었으며, 2,3번은 불을 지펴야 연통에 남아있는 페인트 냄새를 없앨 수 있다는 말에 비오는 날 여러번 불을 지폈다.

한 해 겨울을 넘겨보고 후기를 써야 진짜 느낌을 쓸건데 조금은 아쉬움이 있다.

겨울이 기다려 지며 난로 설치에 힘써주신 수프라 벽난로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