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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온지 15년이 훌쩍 지나갔다.....처음에는 전원주택 분위기 였지만 지금은 그냥 조금 한적한 곳에 있는 단독주택이다 하고 산다. 세월이 흐르니 주변도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자가로 설치한 엉성한 장작난로를 5년 정도 사용했다. 그런대로 겨울철 난방 효과와 분위기도 살려주고 텃밭에서 재배한 고구마도 구워먹고.....하지만 벽을 뚫어 설치한 꺽어진 긴 연통과 엉성한 주물난로의 한계가 시간이 지날수록 나타났고 장작을 사용한 양에 비해 연통으로 대부분 열기가 빠져나가 버려 장작 사용량도 만만치 않았다.

 평소 수프라 난로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지난달 올겨울 사용할 참나무 장작을 주문하면서 안사람과 난로를 새로 들이자는 결론에 도달, 우리집에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한 갈리나스크린으로 결정했다. 

친절하고 상냥한 본사 채대리님과의 통화와 sns를 통한 견적 및 기종 선정을 마치고 드디어 오늘 설치를 했다. 일년 내내 바쁘시다는 기사님의 솜씨는 천정타공을 보면서 역시 믿음이 갔다. 작업 시작하는 것을 보고 출근을 해야 해서 안사람에게 맡겨 놓고 왔는데 역시 잘 설치되어 만족한다. 전에는 주로 저녁시간에만 사용했는데 장작 사용량이 현저히 줄거라는 기대로 올겨울은 낮에도 사용해 볼려고 한다. 

 여러가지로 친절하고 신속하게 설치까지 마쳐준 수프라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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