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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드디어 염원의 벽난로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초 설치기사님이 오전 9시에 방문하시어 일사천리로 진행을 하여 주셨고,

저는 가장 시공이 간편한 방법을 택하였기 때문에 무시히 11:40경에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저희 집은 ALC벽돌에 징크 판넬로 마무리한 구조라서 지붕천공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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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설치비를 받아보고 견적에 놀랐으나 설치기사님들이 가져오신 장비와
설치에 걸리는 시간 종합보니 과한 것이 아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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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내부 인테리어에 손상이 가지않게 매우 주의를 해주셨고 마무리 청소까지 확실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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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를 최대한 곡관없이 직선으로 지붕에 설치하는 구조로 하였습니다. 관리효율 측면에서 유리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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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보지 않코 제품을 선택하여서 행여 난로의 사이즈가 작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이것은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화구의 크기도 만족스럽고, 오븐의 기능도 생각보다도 충실합니다.
불조절도 설명서를 보구 따라 하니 상당히 쉽습니다.
지금은 처음이라 오븐의 온도를 맞추기가 힘들지만 좀더 익숙해지면 오븐온도도 일정하게 유지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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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를 설치 후 시운전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설치되어서 조금 가혹한 조건에서 시운전을 합니다.(오븐 온도 기준 200도씨 이상에서 10시간)
우려했던 그을음과 재 날림은 생각보다 덜 해 안심입니다. 다만 장작이 저 유리창문에 닿게되면 자욱이 남더군요.
그래도 걸레로 훔치니 잘 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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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납품하시는 사장님이 참나무 불쏘시개를 보내주셔 잘 사용했습니다.


나중에 완전연소 후 재떨이를 보았더니, 소모한 장착에 비해 미미한 수준으로 재가 쌓여 있더군요.
난로청소가 제일 골치거리였는데 청소도 간편한 구조이고, 화력도 좋쿠 암튼 대만족입니다.산자락에 위치해 항시 습해던 집안 공기가 순식간에 뽀송해지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ㅋ

설치기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수프라의 고객응대도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감사의 후기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프라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