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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벽난로란 요녀석 참 매력덩어리네요~

 

집 짓기 계획부터 필수아이템이였는데 시공 중에 현장여건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계약까지 갔다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는 내내 여운이 남았고 결국 2차 시도 끝에 입양에 성공~!

 

기종도 바꾸고 설치 위치도 변경해가면서 겨우겨우 설치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저희 집 구조 상 실내에서 연통 작업이 불가하여 벽을 뚫고 나가야하는 바람에 공사비가 사정없이 올라가버렸죠,,ㅠ.ㅠ 그래도 두번은 포기할 수 없어 큰맘먹고 설치 하기로 하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구요,, 사실 집 지을 때 단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에어컨도 냉난방기라 난방을 위해서는 굳이 벽난로까지 필요한 건 아니였는데 예전에 지인 집에서 한번 봤던 난로 속에 영롱한 불꽃이 잊혀지질 않더라구요,,

  

그리고 보일러로는 대체할 수 없는 즉각적인 온기와 난방기로는 대체 불가인 메마르지 않은 따뜻함도 벽난로만의 너무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잦은 전화에도 끝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백과장님, 저희집에 세번이나 오셔서 직접 시공상담도 해주시고 시공도 직접 맡아 해주신 조과장님 모두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사실 벽을 뚫는 다는게 왠만한 믿음 없이는 못 맡기겠더라구요.

    

고생하신 두 과장님,,,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용하다가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또 전화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천장에 실링펜이랑 벽난로는 환상의 조합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