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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수프라 피렌체를 사용한지 두달이 되어갑니다.

 입춘이 벌써 지났어도 아직 추위는 기승을 부리네요



 공간이 트인 2층집인 우리집은 겨울이면 난방유지가 만만치 않았지요

 사람이 적은 낮이면 난방을 계속 돌리기도 그렇구요..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수프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외관도 맘에 들어 우리는 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난로 곁으로 구수한 냄새풍기는 군밤 까먹는재미로

어느새 우리가족들 소통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여유로웠던건 아니였습니다.
지역이 바람이 몹시 부는곳이라 처음에는 애를먹었습니다.


잘 타다가도 역풍으로 집안으로 연기가 들어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였지요.
그런데 시공팀의 책임있는 태도로 이제는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그런 염려는 없네요
장작 불 붙이기와 불 조절요령도 좀 알게되어서 실내온도 유지도 잘 하게되었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많이붑니다. 

지역적인 환경으로 어려운 난관임에도 먼~길 몇번씩 찾아와 깔끔한 마무리를 해주신
시공팀분들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애쓰신 덕분에 따뜻한 겨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