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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합천에 부모님의 집을 지어드리게 되었습니다.
겨울 동안 멋진 집이 완성되어 갔지만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아파트에서도 겨울 동안 도시가스 보일러를 단 두번, 서울사는 손주 올때만 켜시는 부모님 때문이었습니다.
아파트 보다 추울 전원주택의 겨울 때문에 걱정에 걱정을 하던 중 벽난로를 알게되었습니다. 
지인이 자기 집에 벽난로가 있는데 겨울에 벽난로 덕분에 반팔, 반바지 입고 생활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댁에 벽난로를 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참나무를 두 트럭도 주문해두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새로 지은 예쁜 집에서 벽난로에 참나무 넣어가며 아주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