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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2001년 복잡하던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를 오며 집을지은지 18년..
집을 지을때 꼭 설치해보고 싶었던게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벽난로..


그래서 처음으로 설치한 난로가 '캐나다 산 버몬트' 주물 난로였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단점이 많더라구요..
비싼 돈 들여 샀는데 나무도 너무 많이 들고... 실내에 연기도 많이 차고... 따뜻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철거를 고민하고 벽난로에 대한 꿈을 포기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새로 이사온 이웃집 전원 주택을 구경갔다가... 수프라 난로를 보게 됐습니다.
주인으로 부터 들은말로.. 적은 장작으로도 따뜻하고 연기도 나지 않고 그을음도 생기지 않는다고...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밤에 자러 들어가기 전 장작 2~3개만으로도 아침까지 불씨가 살아있어
다시 점화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수프라를 알아보게 되었고 고민하던 중 플로리안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설치하러 오신 기사님 두분들도 더운날에도 불구하고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고
깔끔하게 설치를 해주셔서 더욱더 좋았고 신뢰가 갔습니다.


여름이라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가동하지는 않았지만 확인차 몇시간 정도 틀어본 결과
올 겨울부터는 적은 장작으로도 아주 따뜻하고 깨끗하게.. 그리고 분위기 있게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포기하려고 했던 난로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더운날 설치하시는데 고생하신 두분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계속해서 수프라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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