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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지난 4월 플로리안 새턴 자연석 모델들 판교전시장에 전시직후 계약, 설치하였습니다. 


3가지 자연석 모델들 (화강석, 샌드스톤, 레인포레스트) 중 문 바로 앞에 전시되었던 자연스러워 보이는 레인포레스트에 끌려서 선택하였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저희 집과 잘 어울리는듯 하여 보기 좋습니다. 


벽난로 설치직후 참나무 쪼갬목/절단목 6루배 주문하여 봄부터 남향에서 잘 건조시키고 있습니다 (사진). 
이걸로 올 가을/겨울/봄 난방비 제로라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독 주택인데 겨울철 난방비가 무섭게 많이 나와서, 성공한다면 동네 지인들이 다들 부러워할듯 합니다. 
저희가 추위를 많이타고 집도 겨울철에 워낙 추워서, 올겨울 벽난로에 24시간 많이 의지할듯 합니다.  
기대됩니다. 


9월들어 벌써 새벽에 약간 쌀쌀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추석 전후 그동안 마른 장작으로 연습삼아 벽난로 사용법을 익혀보고 있습니다.  
초보라 처음에는 불 붙이기가 힘들어 애를 좀 먹었는데, 쪼갬목 얇은것, 큰것, 절단목 순으로 쌓고, 착화제를 이용하여 아래부터 불을 붙이니 잘 붙는듯 합니다. 
그리고 공기주입을 절반 또는 완전히 닫으니 (클린윈도우 공기주입은 100% 열어놓고) 늦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도 절단목이 시간맞춰 천천히 타줘서 밤새도록 아주 훈훈하고 좋습니다.    
특히 1층 벽난로 열기가 2층으로 너무 많이 가거나 또는 안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2층 모든 방들까지도 열기가 적당히 잘 전달되어 온 집안이 비교적 골고루 따뜻해져서 아주 좋습니다.  
역시 괜찮은 벽난로입니다. 


사전에 다른 업체들도 방문하여 비교해보았는데, 수프라가 가장 경제적일 뿐만아니라 제품부터 시공까지 믿을수있는 업체라고 판단해서 선택하였습니다.  
오래동안 잘 사용했으면 합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