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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매립형 벽난로 Chloe(클로이)를 자가로 설치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여기 저기에서 벽난로 정보를 얻고 중간에 포기도 했다가(공기질, 비용 등등)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수프라에서 Chloe(클로이)를 구입하여 제가 직접 설치하였습니다. 물론 설치과정에서 수프라의 조언도 받았습니다.

Chloe(클로이)의 자기 설치는 건물 신축에서 투입되는 용역인력와 조적공을 활용하여 벽난로의 운반, 배관 고정 및 내화벽돌 조적에 도움을 받았습니다(설치 비용은 별도로 들지 않았습니다).




Chloe(클로이)의 설치 후 사용 결과는 저희 가족 모두 100% 만족입니다.

아래에 첨부된 신축 건물의 사진에서 보듯이 60평이 넘고 2층이라 난방비(LPG 바닥난방을 하고 있습니다)가 문제되었는데, 결과는 100%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PG 기본 난방은 약간의 바닥난방과 온수 사용시에 활용하여 난방비가 대폭 감소하였고요. 벽난로 난방에서 문제될 수도 있었던 공기질 악화(일부 벽난로의 경우 실내 공기 오염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의문?)도 완전하게 해결하여 상쾌하고 괘적하게 친환경 아파트처럼 생활하고 있답니다.




저희의 경우 Chloe(클로이) 설치와 공기질을 최대한 높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도 하였습니다.

1. 벽난로를 설치하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일종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벽면의 반을 폴딩도어 설치). 

    건물 내부 난방을 위하여 휴식공간과 거실을 연결하였고요. 

2. Chloe(클로이)의 연소에 소모되는 공기는 외부에서 들어오게 벽 하단에 2개의 공기구멍도 마련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노력의 결과인지(?) 벽난로 설치 후 공기오염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벽난로 난방효율은 신축건물에서 별도로 설치한 찜질방의 장작 바닥난방과 비교하여 적어도 4배 이상 높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기질의 차이도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