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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남편의 오랜 로망, 쎄컨하우스♡♡♡

화려한 꽃들의 봄, 

강바람과 짙은 녹음으로 시원한 여름,

단풍과 청명한 하늘로 아름답다는 말이 부족한 가을,

나무의 눈꽃이 아름답지만 너무나 추운 겨울!

주말에만 이용하는 쎄컨하우스는 

난방을 원격으로 켜 방바닥은 따뜻해도 

5일 동안 비워놓았고

또 주택이라 아파트 보다 윗풍이 심해 

이불 속에서 나오면 춥다는 말이 저절로....


따뜻한 겨울을 위해 벽난로를 설치하고 싶은데 

두 가지 문제로 고민고민!

우리 집 주변의 벽난로 굴뚝(연통)은 지붕 위에 있어

벽나로 굴뚝은 지붕에만 설치하는 줄로 생각,

만약 우리 집 1층 지붕에 굴뚝이 생기면

2층에서 즐기는 전망을 포기해야 하는 것과

불 피우는 번거로움과 연기 발생, 

장작이 활활 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이러한 고민은 수프라벽난로와 상담을 통해 해결됐어요.

굴뚝은 지붕이 아닌 벽으로,

간편하게 빨리 불이 붙고, 장작이 활활타요.


벽난로를 설치한 후 주말이 빨리 왔으면 하고 기다려요.

따뜻함에 불멍까지!!

지금도 불멍하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벽난로가 없었으면 겨울에는 아마 나무 관리할 때만 쎄컨하우스를 들렸을 듯


눈꽃으로 아름다운 정원!

뜨끈뜨끈한 커피와 달달한 음악!

그리고 활활 타는 장작불!

이러한 로망이 벽난로로 완성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