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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건축이 금방 되는 줄 알고 1년 전 난로를 계약했다. 

그런데 작은 건축임에도 우여곡절이 많았고 최근에야 준공까지 잘 마무리가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1년 동안이나 수프라 창고에서 잠자던 난로가 세상으로 나왔고 현장에 잘 설치가 되었다.


대왕판교로로 출퇴근 하며 눈에 들어와 기억하고 있던 수프라 난로에서 난로를 살 줄은 몰랐다.

그저 이 대로변에 왠 난로 가게가 있구나.. 손님은 있으려나? 특이하네.. 하는 정도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생긴 세컨하우스 계획 때문에 난로를 생각하다 우연히 들른 어떤날...

내가 손님이 되어 설명 듣고 구경하다 혹~해서 그날 바로 아리아 XG를 계약했다. ㅎ

생각했던 예산에서 꽤 초과했지만 난로는 마음에 들었는지 계약 후에도 후회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설치하는 오늘은 꽤 추운날이었고, 기사님 두분이 추위에 너무 고생하셨다.

힘든 상황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친절하셔서 수프라 난로에 신뢰가 한번 더 생겼다.

세 시간여 작업 끝에 설치가 완료되었고, 사용 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직접 테스트 장작으로 불을 붙여 사용하는 시범도 보여주셨다.


난로는 썬룸안에 설치하였는데 마음에 든다. 

썬룸과 연결된 이동식 주택의 거실 창도 열어놓으면 온기가 전달될 것 같다.


난로가 제법 썬룸과 잘 어울린다.

테스트로 불을 붙였는데도 불멍의 감성이 밀려온다.

오늘 엄청 추운데 벌써 공간이 따뜻해진다.


수프라 난로는 상담, 계약, 기다림, 설치까지 즐거운 과정이었다.

고장나지 말고, 말썽 일으키지 말고, 오랫동안 우리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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