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꿈꿔오던 거실 화목난로를 드디어 설치했네요.
비록 집이 난로에 비해 누추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본인이 만족한다면 그만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올해는 초기 설치비가 부담되어 나무를 직접 해야 겠기에 바쁜 겨울이 되었지만... 타는 나무를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행복... 이란 아주 단순한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단순해 질수 없는게 문제겠지요..
아무튼... 조금은 바빠졌지만 더 큰 따뜻함을 선물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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