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를 드디어 설치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요령이 없어서 세번만에 요령 터특. 나무에 물기가 많아 일단 불을 붙이고 난로 위에 장작을 올려놓고 말렸다가 불을 붙이니 ...따뜻하고 좋아요. 오픈천장이라 용량이 더 큰 걸로 하려다가 벽체랑 TV에 가까이 붙여야 해서 루시로 정했습니다. 어제는 모든 식구들이 거실에서 자는데 따듯합니다. 2~3도는 그냥 올라가네요. 그래서 그런지 보일러가 새벽에나 되야 작동을 하네요.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당분간 써보고 다시금 후기를 올려야 겠네요...다만 아쉬운게 재를 치울 때 문이 고정되게 만들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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