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카타토 설치하고 후기 바로 올립니다.
겨울 다 지나고 봄인데 뭔 벽난로 하시겠지만 아직은 꽃샘추위로 썰렁해서 벼르고 벼르던 벽난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저기 다 알아보고, 재보고 하다가 아무래도 벽난로의 본고장인 유럽 제품이 낫겠다 싶어 수프라에 의뢰했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안심하고 설치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카나토를 설치하고 보니 난로가 굉장히 세련되어 보이고 걱정했던 바와는 달리 밑 부분이 들려있어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벽난로가 있어도 집이 좁아보이거나 어색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주문한 장작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이웃에서 장작을 빌려다 태웠는데 잘 마른 장작이라 그런지 아주 금방 잘 타더군요. 덕분에 천정이 높아서 보일러를 틀어도 썰렁하던 거실이 따듯해졌습니다.
설치하느라 경사도 높은 지붕에 올라가 수고해주신 설치기사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