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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12월 9일 광주 문형리에 있는 창고까지 가서 채 사장님을 만나 콜마를 받아온 뒤 이제 한달을 넘겼습니다. 그간 도를 닦는 자세로 난로의 불을 지펴왔는데 간단한 난로에서 많은 것을 배운 느낌입니다. 이 난로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귀사에서 판매하는 가장 작은 난로임에도 그 능력이 뛰어나 조금 더 큰 것을 살까 망서렸던 것이 기우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6 평짜리 거실이 팔뚝정도 크기의 장작 하나로 1시간 반 정도는 지내기 불편함 없이 난방이 가능해 만족합니다. 더 많은 장작을 넣으면 더 넓은 면적의 난방도 가능하고 또 덥게 지낼수도 있겠지만 참나무 장작 값이 보조 난방용인 난로를 운용하는데 부담이 될 정도로 비싸군요. ^^ 그러다 보니 방이 좀 훈훈할 정도로만 장작을 아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집사람이 아주 만족해 합니다. 오래만에 수프라 홈페이지에 들렸다 감사의 글 한줄 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aaaaa